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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디멘션) Live in Seoul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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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마스자키 다카시 (gt), 카츠타 카즈키(sax), 오노즈카 아키라(pf/key)
마스자키 다카시 (Takashi Masuzaki) - guitar
카츠타 카즈키 (Kazuki Katsuta) - sax
오노즈카 아키라(Akira Onozuka) - Keyboards & 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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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2008/02/29, 20:00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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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9-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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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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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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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아트홀,인더가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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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BITY, 쏘렌토, 캘리포니아휘트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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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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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ekamhal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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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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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티-스퀘어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J-Fusion 그룹 DIMENSION,
데뷔 15주년, 20번째 음반-NEWISH- 그리고 한국에서의 첫 단독공연!
압도적인 고품질 사운드로 J-퓨전, 인스트루멘탈 음악 씬에
큰 획을 그은 디멘션이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07년으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디멘션이 20번째 앨범-NEWISH-를 들고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공연은 기존의 조인트나 페스티벌 참가용 공연(티스퀘어&디멘션/2004, 서울재즈페스티벌/2007) 과는 달리
처음 단독으로 열리는 공연이며 디멘션의 결성 15주년과 2007 ADLIB AWARDS jazz/Fusion부분에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한 20번째 앨범 <20-Newish> 의 발매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디멘션은 1992년 4월, 앨범 「Le Mans」로 데뷔한 이후 15년간 20장의 음반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면서도
한번도 멤버교체를 하지 않은 탄탄한 팀웍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 5,6년 동안 보여준 디멘션의 놀라운 진화는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매번 일본 퓨전 재즈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년간 함께 한 멤버들의 호흡은 테크닉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지치지 않는 열정은 그들의 음악적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생생한 사운드, 손에 잡힐듯한 백암아트홀 무대에서
디멘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음악이 펼쳐진다!
디멘션은 결성15년만에 한국에서 열리게 되는 첫 단독 공연에 대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단 한번뿐인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모든 열정과 내공들을 펼쳐 보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NEWISH-를 비롯한 주옥 같은 디멘션의 모든 베스트 넘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DIMENSION Live in Seoul 2008
* Date - 29 February, 2008
* Show Time - 08:00 pm (Friday)
* Ticket Price - 55,000 won
Jazzing up Seoul, Japanese style Korean music fans should prepare to enter a new dimension.
Japanese fusion jazz group Dimension comes to Korea Feb. 29. The concert will be at Baekam Art Hall in southern Seoul.
The group released “Newish,” its 15-year anniversary album, last year.
Dimension first played in Korea in 2004, but this concert marks the Japanese jazz guys’ first headline performan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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