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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I FIESTA 2010 - 키스와얏 내한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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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Wyatt(키쓰 와얏), Yoonseung Cho(조윤성), Charlie Jung(찰리 정), Brian Allen(브라이언 알렌), Andy Megna (앤디 매그나), Andy Megna (앤디 매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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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2010/10/02, 목,금 20:00 / 토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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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3-9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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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전석 2만원 / 금,토 R석 5만원, S석 4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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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8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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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운드스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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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usician Institute), 소니뮤직, Jazzpeople, MMJAZZ, 김관진실용음악학원, 삼호ETM, 한국콘서바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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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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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6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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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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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미국명문 실용음대 MI의 학장 키스 와얏,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등 MI 교수진들과 함께 내한공연
<MBI Fiesta 2010>
키스와얏 내한공연 with MI CONCERT BAND
세계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미국 명문 실용음악 대학 MI(Musicians Institude)의 학장인 키스 와얏 (Keith Wyatt)이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등 현 MI의 교수진이자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MI CONCERT BAND와 함께 오는 10월 1일, 2일 양일 간 백암아트홀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블루스 기타리스트인 키스 와얏은 미국 GIT(Guitar Institude of Technology)를 최초로 졸업하고 The Blasters, 알버트 콜린스, 진저 베이커, 로벤포드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였으며, 기타리스트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음악교육자, 저자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인순이, 샘 리(기타)등과 폴 길버트(미스터 빅 기타리스트), 채드 스미스(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드러머)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을 배출한 명문 실용음악대학인 MI의 학장을 맡고 있다.
함께 내한하는 MI CONCERT BAND는 전세계에서 단 1명만 선발하는 Monk Institute 프로그램에 아시아인 최초로 선정된 바 있는,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비롯, 케이티 캠벨 (Katie Campbell 보컬), 브라이언 알렌 (Brain Allen 베이스), 앤디 메그나 (Andy Megna 드럼) 등 현직 MI 교수진이자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키스 와얏과 MI CONCERT BAND의 내한은, 국내 음악팬들에게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키스 와얏과 MI CONCERT BAND는 오는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압구정동 ‘한국 콘서바토리’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김관진 실용음악학원’에서 국내 뮤지션들과 위한 마스터 클래스도 함께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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