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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 라이브콘서트 ‘화양연화’ |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가수 이태종의 첫번째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밤을 울리다.
2007년, 드라마 <아름다운 시절>의 메인 테마송 <바람의 추억>으로, 슬프도록 매력적인 자신의 보이스를 세상에 각인시킨 이태종은 ‘너여야만 하는나’, ‘그날이 올까봐’등 애수어린 목소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0년, 음반계의 마이다스 손이라 불리우는 하광훈의 작사작곡으로 4집 <화양연화>를 발표하며,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하는 아픔을 호소력 넘치는 애절한 목소리로 불러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팬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태종의 보이스를 직접 느낄 수 도록 팬들을 위한 만남의 콘서트를 마련하였다. 10월29일~30일 이틀간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4집 타이틀곡 <화양연화>를 비롯하여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종의 다양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태종은 “처음 준비하는 콘서트인 만큼 팬들이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가슴속 깊이 울려 퍼지는 이태종의 보이스로, 10월의 마지막 밤을 따듯하게 장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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