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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적군의 방 2005 - 이적의 아담한 콘서트


이적
2005/03/25 ~2005/03/27, 2005년 3월 25일(금) 7시30분 / 26일(토) 6시 / 27(일) 6시 (3일 3회)
http://ticket.interpark.com
전석 5만원
만 전체세 이상
(주)아인미디어 / (주)아인미디어
대중가수 콘서트
http://www.rubato.co.kr
인터파크
<앵콜, 적군의 방 2005 - 이적의 아담한 콘서트>

지난 2월, <적군의 방 2005>는 전석매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공연장을 방문한 2천여명의 관객을 감동과 환희로 몰아넣었으며,
친구의 손에 이끌려 함께한 모두까지도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3시간 내내 피아노, 어쿠스틱기타, 키보드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뮤지션 “이적” !
색다른 무대세트 + 럭셔리한 조명 + 섬세한 음향 + 짜임새있는 연출 !!
관객과 대화하는 친근한 이벤트 !!!

“이적”은 관객들의 손에 닿을 듯 친근하고 내밀한 무대로 400석 규모의 아담한 객석을
5일 동안 3시간 내내 흥분과 열정, 깊은 감성으로 흠뻑 적셔주었습니다.
3시간 내내 피아노, 어쿠스틱기타, 키보드를 자유자재로 옮겨 다니며 전곡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적군의 방>을 찾아온 손님을 맞는 “이적”의 깜짝 선물 이벤트는 관객과 대화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한 밴드의 연주 역시 불을 뿜어 내었고, 아름답고 색다른 무대세트,
섬세하고 균형잡힌 사운드, 화려하고 럭셔리한 조명, 짜임새 있는 연출과 조화가 공연장
을 찾아왔던 수많은 관객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였고 쇄도하는 연장공연 요청에 힘입어
앵콜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색다른 분위기의 새로운 편곡 + <적군의 방>에서만 들을 수 있는 레파토리


특히 새롭게 편곡된 ‘레인’,‘하늘을 달리다’,‘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등의 패닉, 솔로앨범,
카니발 시절의 레파토리는 <적군의 방>에서만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음악선물이며,
대형 콘서트에서는 듣기 힘든 ‘미안해’,‘강’,‘기다리다’ 등의 서정적인 연주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적’등의 연주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제 마지막 단 3회뿐! <적군의 방>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세요!


봄내음과 함께 한 잔의 차와 함께 방문하는 이적의 아담한 콘서트
<앵콜, 적군의 방 2005>,
새로운 극장에서 펼쳐지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고 감동적인 연주회로 여러분을 다시
한번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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