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경윤 Quartet 음반발매기념 내한공연 |
|
|
|
|
|
-남경윤(John Nam) : Piano
-제레미 키틀(Jeremy Kittel) : Violin
-앤드류 크래잿(Andrew Kratzat) : String Bass
-채드 호츠버그(Chad Hochberg) : Drums
|
|
2005/05/07 ~2005/05/07, 2005. 5. 7 저녁 7시 |
|
02-2612-0083 |
|
VIP석 5만원(음반포함)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 5천원 |
|
만 7세 이상 |
|
남경윤 Quartet / 남경윤 Quartet |
|
중앙대 국악대학, 한국재즈음악학회, University of Michigan, 하얏트 호텔, ㈜현대 오토넷, ㈜대림에셋 |
|
째즈 |
|
http://www.johnnam.com |
|
티켓링크 |
|
|
<Review>
“남경윤의 Improvisation은 한국 즉흥음악 sinawi(시나위)의 Yin-yang
philosophy(음양사상)을 읽을 수 있다.“
-전인평(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장, 현 중앙대학교 교수)
“남경윤(John Nam)의 음악에는 재즈의 동양화(orientation)를 담은 특성이 있다.
정통재즈뮤지션이면서도 남달리 학구열이 빼어나고 창의력이 풍부한
그의 음악은 Jazz의 문외한이 들어도 금방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과 깊이가 있다.
John Nam Quartet의 내한 공연이 우리에게 어떠한 음악적 선물을 선사할 것인지 자못 기대가 크다."
-장기범(서울교육대학교 음악과 교수, 과천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은 그의 이력을 보나 연주를 보나 학구적인 면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컨템포럴리한 연주가 다양성이 부족한 국내재즈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고,
앞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기대한다“
→김영수(재즈기타리스트, 동아방송대학교수, 한국재즈음악학회 회장)
“음악을 듣는 순간 짧은 감탄사와 함께 신선함과 원숙미가 동시에 느껴졌다.
독특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흐름의 세련됨이 귀 기울여 멈추게 하였다.
남경윤 가슴 속에 잠재된 음악적 감성이 분출되어 국내외 재즈계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를 바란다.“
-정정배(라틴 재즈 연주가)
“남경윤의 첫 번째 앨범은 향후 재즈음악계에 족적을 남길 만한, 재능있는 피아니스트의 출현을 알리는 큰 사건이다”
-엘렌로(미시간 대학 교수, 재즈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음악가가 음악 세계에서 성공 하려면 그들은 중요한 소질을 계발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청중이 관심을 기울일만한 특별한 요소 이어야만 한다.
그것은 바로 재능이다. 재능은 소모되고, 획득 할 수 있고 배울수도있다
그동안 남경윤은 그의 예술적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열성과 끈기 있는 행동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남들과 다른 재능을 보여 주었
다는 사실이다.
그의 재능은 Recording Leader로서, 연주가와 작곡가로서 빛이 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오로지 남경윤의 빛나는 예술적 미래의 시작일 뿐이다.“
-태드 위드(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남경윤 쿼텟(Johm Nam Quartet)소개
-남경윤(John Nam) : Piano
-제레미 키틀(Jeremy Kittel) : Violin
-앤드류 크래잿(Andrew Kratzat) : String Bass
-채드 호츠버그(Chad Hochberg) : Drums
<정통재즈의 신선한 충격>
감각적이면서도 대중을 휘어잡는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 받는 남경윤 쿼텟이 앨범발매와 더불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금번 내한공연의 중심인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을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진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제레미 키틀, 그리고
ISB(국제 베이시스트 협회)주최 재즈 경연대회 최우수 수상자인 앤드류 크래잿과
미시간에서 가장 촉망 받는 드러머인 채드 호츠버그까지 전원이 음반을 발매하거나
세계유명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정도로 재능 있는 솔로이스트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렇듯 돋보이는 실력으로 , 주목 받는 남경윤 쿼텟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미국에서
500여회 이상의 공연과 방송출연, 수회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관록과 열정을 가진
그룹이다.
올해 5월 음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내한공연을 갖는 남경윤 쿼텟은 감성을 자극하는 정통재즈부터 현대재즈,
왈츠, 신명나는 리듬을 자랑하는 켈틱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두루 섭렵하고 있으며,
이들의 수준 높은 즉흥연주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5월 7일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펼쳐질 첫 내한공연에서는
1집 음반인“Energy and Angular Momentum”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과,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을 통해서 보다
폭넓고 다양한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향후 재즈음악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길만한 재능과 끝이 없는 열정을 가진 진행형
아티스트 남경윤 쿼텟의 행보가 주목된다.
국내에 머무는 동안, 방송 출연과 공연 그리고 중앙대학교와 이화여대
음악대학에서 특강 등의 일정을 가진 후, 5월 16일에 출국할 예정이다.
단체 할인 : 10인 이상(30%) 20인 이상(4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