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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비밀의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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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오재익. 나성아. 최지오. 함태영. 김은영. 김희원.김희진 . 박성준. 이경화. 여승희. 김동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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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2005/12/31, 평일 8시 / 토 4시, 8시 / 일 3시, 6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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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1-7888 (클립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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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석 5만원 / S석 3만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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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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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원 / 클립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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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투자: ㈜포이보스, H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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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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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sicalsecretgarde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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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파크 | 클립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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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A Secret Garden’
MUSICAL
‘비밀의 정원’
오는 10월 25일 개막
최정원, 남경주 뮤지컬 1세대가 새롭게 창조한 세계 최고의 뮤지컬 음악
당신의 오감을 사로잡을 고품격 섹시함! 최고의 무대!
그리고…. 섹시함 속에 숨겨진 감동!
뮤지컬 ‘비밀의 정원’이 오는 10월 25일 백암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Company ONE이 제작하고 클립서비스가 주관하는 본 공연은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이자 뮤지컬 1세대인 최정원과 남경주가 함께 뭉쳐 세계 최고의 뮤지컬 음악들을 새로운 스토리로 엮어서 선보이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4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약 2개월간 총 78회의 장기 공연에 들어갈 뮤지컬 ‘비밀의 정원’은 무대 위에 숨겨진 9개의 문을 여는 순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최고의 뮤지컬 명장면, 명곡들이 단순한 뮤지컬 하이라이트 모음이 아닌, 새롭게 꾸며진 스토리를 바탕으로 가장 섹시하고 화려한 춤과 함께 관객을 유혹한다.
최정원과 남경주, 뮤지컬 1세대들이 뭉쳐 진정한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일 뮤지컬 ‘비밀의 정원’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춤을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재해석함으로써 최정원, 남경주의 무대를 보며 그들과 같이 성장한 세대인 30대, 40대들에게는 추억의 음악과 함께 과거를 떠올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화려한 무대를 사랑하는 20대~30대 뮤지컬 매니아들에게는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컬렉션으로 기억될 것이다.
무대를 압도하는 섹시하고 매혹적인 춤은 두 눈을 사로잡고 익숙하고 아름다운 음악은 두 귀를 사로잡으며 새롭게 재 탄생된 스토리가 가슴을 울릴 뮤지컬 ‘비밀의 정원’!
섹시하고 다이나믹하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지상최대의 뮤지컬! 최고의 무대! 최고의 배우들이 지금 당신을 ‘비밀의 정원’으로 초대한다.
[Who’s Who? ]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신화 최정원, 남경주! 그들이 뭉쳤다.
무대위의 파트너가 아닌, 배우와 연출가로 만난 최정원과 남경주!
새로운 도전과 함께, 다시 한번 최고의 파트너쉽을 완성한다!
현재의 뮤지컬붐을 주도한 1세대이자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커플로 꼽히는 최정원과 남경주. 마치 뮤지컬을 위해 태어난 것 같은 그들이 최고의 작품을 위해 다시 뭉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배우와 배우가 아닌 배우와 연출의 관계.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렌트>에 이어 최근 <아이러브유>까지, 마치 서로가 서로의 소울메이트인듯 무대위에서 만큼은 최고의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이제 새롭게 맺어진 관계속에서 자신의 최고 역량을 발휘한다. 자신보다 서로에 대해 더욱 잘 안다는 최정원과 남경주. 남경주의 손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게 될 뮤지컬 명작들과 그 속의 삶과 사랑, 그리고 열정과 도전의 이야기가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최정원과 남경주. 평생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즐겁게 했던 그들이 연기자와 연출가라는 새롭게 맺어진 관계 속에서 더욱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섹시함에도 일류가 있다!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스태프가 뭉친 ‘비밀의 정원’
우리나라 최고의 섹시 뮤지컬 배우들이 모두 뭉쳤다.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최고의 무대를 위해 뭉친 국내 최고의 뮤지컬 앙상블들. 섹시함과 화려함으로 무장한 최고의 무대! 최고의 뮤지컬 ‘비밀의 정원’은 일류 배우들의 완벽한 댄스와 하모니로 가득 찬 열정의 대향연이 될 것이다.
제작 Company ONE
구성/연출/대본 남경주
예술감독 원종원
안무 오재익
음악 감독 변희석
무대디자인 서숙진
조명디자인 나한수
음향디자인 권도경
영상디자인 신희준
의상디자인 한승수
분장디자인 김유선
무대 감독 박준식
조연출 신승규,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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